고전영화 돌려보기를 하고있습니다.
방금전에도 레옹 보고나서 Sting의 shape of my heart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한 다섯번은 봤는데도 이럼..ㅋ..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에 다시한번 놀랐고,
여기서 갑자기 떠오른건데(?)
예전 외국 영화중에, 여배우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섹시하게 꼬는 영화 있잖아요!!
그 여배우 이름이랑 영화 이름이 도저히 생각안나서 이렇게 오유에다 글까지 씁니다.. ㅠ
영화제목이 무슨 감각 관련된건데.. sixth sense 는 아니고 요거 비슷한.......아그거있잖아요,,,,,,
아그거..샤론스톤...........원초적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