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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근본을 파헤친다 (전격 알라뷰*^^*)
게시물ID : sisa_65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1/17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3/08 03:33:21

나도 솔직히 이성을 보면 끌리고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환타지가 일어나는
어쩔수없는 남자임다. 하지만 오늘 제가 ‘성의 근본을 파헤쳐 보려고합니다.
희랍신화에 보면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가져다 주었듯이 인간세상에게 성을


가져다준것은 사탄, 즉, 사타나엘입니다(창3;1) 참고로 사탄을 악한자라고도
하는데 이는 죄가 카인의 카타드(창4;7)에서 나왔기 때문이고 ‘카타드’ 또한
번역하면 ‘야수’ 곧 악한자가 됩니다. 자연계 또한 야수가 지배하는곳이구요.


인간세상 또한 악이 지배하죠. 독재가 우리를 괴롭게 하는것도 이와같은이치
심지어는 기독교도 음녀의 복술과 사술에 미혹되 사탄의 것으로 되기도 하죠.
한국기독교는 한국사 110년동안 언제나 세상임금, 곧, 카인의 편에 서서왔죠.


이렇게 성도들이 한번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광야에 정자처럼 엎드러짐은
세상의 기반이 성에 있기 때문이죠. 사춘기처럼 꿈을 부풀게하는 ‘성’은 분명
아름다운 것이나 육체의 일(갈5;19) 곧 음행과 호색함은 사람을 병들게 함다. 


하나님의 영광은 숭고, 존엄, 신성이지만 사람의 영광은 ‘부끄러운’것들이죠.
그럼으로 청년이라도 음욕이 불일듯하여 홍대앞 백마신드롬을 일으키는 한국
여자들처럼 무분별한 짓거리들을 하는것은 분명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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