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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구독했다고 어머니 빡침
게시물ID : sisa_655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리리
추천 : 13
조회수 : 1952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6/01/26 1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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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 ㅋㄱㄱㅋㄱㄱ
 http://todayhumor.com/?sisa_652565

전에 글이에요


ㅋㅋㅋㄱㅋㄱ
와 엄마가 이정도로 화내면서 욕할줄몰랐네요
그래요 저 캥거루족이긴한데... 아직 나이도 어리고 엽서팔이 생존형 인간이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하자마자 돌았냐는군요ㅋㅋㅋㅋ
당장끊으라고 난 조선일보계속볼거라고 내집인데 왜 신문마저 내맘대로못하냐
그래서 저는 그냥 일단 두개를보고 비교를해보라고 시켰다고했죠.
그런데 미친년이니 엽서나 파는년이 돈이 어쩌고저쩌고

니좋으라고 왜 해야되느냐니.....내맘에 안들것이다.
한집에 두신문은 있을수없는일이다.
당장 취소시켜라.
너혼자볼거면 너는그냥 인터넷뉴스나 봐라.젊은년이 신문을 본다고 지랄이네.요즘 애들이 다 너같냐면서.

   ㅡㅇㅡ....말문이막혀서 손떨리고 머리만아픕니다
이래서 말빨이 약하면..후...(절레절레
말빨충전할 시간과 조언을 주세요
그리고 엽서 한달에 팔면 신문값 내고도 남는데.. ㅠㅠ..
 ㅠㅠ시간이 지나니 이제 날 덜무시하는구나했는데 제 착각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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