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개 지적 문명에서 온 UFO일까?...스코틀랜드에서 발견 촬영한 UFO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던 가족이 네스호 물 위에 있는 괴상한 물체를 촬영 한 사진을 촬영했다.
네스호에서 촬영 된 "그 UFO"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세계가 지켜보는 (검증 결과)중이다.
특히 지난 23일 NASA의 케플러 미션 중 발견한 케플러 -452...지구행성과 동일한 형제 행성의 발견 발표에 잇따른 뉴스라 관심이 크다. 케플러 발표이전에 나사는 지구 같은 행성이 10억 개가 있고 10만개의 지적문명이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에 눈이 번쩍 뜨이는 뉴스였다.
다시 네스호 호수는 선사시대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사진을 촬영 한 앨런과 안나 베츠 작가다.
이 사진작가는 스코틀랜드에서 영국의 집으로 가서 안나의 어머니가 촬영 한 사진에는 원반 모양의 물체 2 매 세트가 찍혀있음을 발견하였다.
또 사진은 야외에서 촬영 것이며 촬영했을 때, 집안의 전등은 모두 사라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진으로 논쟁이 많다. (지난 6월 촬영) 그래서 아래의 사진은 최근에 다시 촬영된 사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