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이 눈여겨본 인사를 기록된대로 하향 발탁하는 인사 스타일을 가져서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박 대통령이 직접 고른 김용준, 자질 부족 윤진숙 -이건뭐-
모두 박 대통령의 '수첩'에서 고른 인사들이다. 미래창조과학부(무슨미래인지 의문이다), 해양수산부(윤진숙장관님이 현재 규제하지 않고있는 일본산 수산물을 드신다면 조금이나마 신뢰가 생길 여지는 있을지 모른다.)
이 나라는 기록되지 않은 자에게는 설자리를 주지 않을 참인가보다...
채검찰총장은 후보추천 인사 아니엇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