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같은것도 바라지 않는데.. 인간적으로 누가 물어봐서 누군가 대답을 해주면 고맙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그에 대한 답댓글을 달아주는게
예의이고 상식이라고 보는데, 몰상식한 사람이 많네요. 열심히 몇줄짜리 댓글 달았다가 이틀동안 아무 피드백도 없고..
다른 게시판이랑 글 같이 올려두고 다른 게시판에서 답 찾으면 다른 게시판에 올린 글은 뭘 올리든 신경도 안씀..
봤든 못봤든 그냥 댓글 지워버리고 말았고, 이젠 댓글 안다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은근히 자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