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K값이란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고,
뚜렷한 대책없는 탈원전 선언이 나오고,
황우석 공범 박기영이 나왔다 들어가고,
박성진이라는 창조 뉴라이트가 나오더니,
슬그머니 김어준이 K값을 또 들고 나온다.
대체 이 사회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21세기가 맞는지 모르겠다.
진짜 혼란하다 혼란해...
딴나라는 화성가고 달가고 별걸 다하는구만.. 우리나라도 제발 그래봤으면... 진짜 21세기가.. 왜 이렇게 암담한지..
ㅆㅂ 잠도 안올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