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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0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응가★
추천 : 8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0 11:15:26
내 여동생 진짜 나랑 2살차이나고 지금은 같은 고등학교도 다니는데 어릴때만해도 찰싹붙어 다녓는데 이제는 너무 부담스럽고 조금 대라기 힘들어졌엇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 여동생잠잘때 몰래 옆에서 잣더니 그다음날 가출햇다 오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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