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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7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
추천 : 1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0 03:15:58
술먹고 친구들이랑 탐 분위기 좋았는데..
집에오고나니ㅜ왜이렇게 외누눈다요..
그냥... 세상이 나혼자 같고.. 모르겠네요..
직장생활을 하지만 뭔가 모자란곳같도.. 애인생 28년동안 잘살았는가 생각도 들고..
간만에 대학교꺄 친했던 사람한테 전화했는... 받는 사람도먗없고.. 내가 여태 잘살았는가ㅜ갱각도 드네요..'
모르겠네요.. 갑자기 이리 제가 가ㅁ성적이ㅜ되는지....
빨리 자야겠네요.. 뭔가 답답한 맘도 이ㅆ어ㅛㅏ 이렇게 적어봅니다.
맘에 있는거 뭐든 후ㅇ훌 터ㄹ어버리고 내일을 향해서 열심히 뛰어냐 게ㅛ어요...ㅋㅋㅋ
다들 힘냅시다!! 이리저리 힘든가람!!
다들 ㅎ하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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