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혹은 아노하나
양학선 선수가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작품
아직도 재탕하면서 보고 봐도 찡하고 감동적이며..
이장면만 봐도 가슴이 울먹거리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없는 분들도 꼭 보셨으면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