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국회 약속 지키기 않는 국회라는 인식을 없애는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공약을 내걸면 뭐합니까?사람들은 정치 혐오증에 걸려 정치에 무관심한데
사람들이 왜 정치를 혐오를 할까?사람들이 인식은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삶과 무관하다
생각하고 그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의 생각하는
국회 그걸 타파해야 더블어 민주당의 한발더 나아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이재명 시장님처럼 적극적으로 자신의 무슨 일을 하고 있다 홍보하고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