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개 정도만 달면 이미 제한된 댓글수를 초과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여론조작을 한다는건지 모르것음.. 뭐 우기는 거겠지만.
댓글 8개제한이면 하나의 기사에 8개 제한이 아니고 전체 네이버기사에서 달수있는 댓글임....
네이버댓글 전쟁은 어차피 국정원이 주도권을 잡을수 밖에없음.
대포ID로 계속 댓글써도 아이디가 비공개라 알수도 없고..
댓글에 댓글도 제한갯수가 있음.
이건완전히 대포아이디를 가지고있는 세력에게 니맘대로 하라고 권한을 내준거임.
일반적인 네티즌은 댓글 몇개 달면 끝임.
사이버 사령부의 예임.
지난 2010년 1월 사이버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심리전단 요원들은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이용해 총 78만 7200여건의 글을 작성했다. 이 가운데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비판 옹호하는 댓글은 7100여건으로 확인됐다.
사이버사 요원들만 동원하면 하루에 2539개의 댓글을 달수있음.
국정원 요원들까지 합치면 네이버에선 조작을 할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