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는 즐거움과 향수를 불러오네요.
비록 그 때 난 국민학교 5학년 완전 꼬꼬마였지만서도..
마지막 승부 , 서울의달 본기억이..
근데 보다가 한가지 오류 발견..ㅎㅎㅎ
지금 다정이 오빠가 보고 있는 만화는 슬램덩크 마지막 장면..
북산의 1점 리드에서 산왕의 도감독은 타임을 포기하고 이명헌의 게임운영에 모든 것을 맡기는 장면..
분명히 슬램덩크 마지막회는 내가 중1 인가 중2 일때(1996년) 보고 나서 한창 농구 엄청 했었는데!!!!
ㅋㅋㅋ그냥 웃자고 올려봐요!!!!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응사야~ 앞으로도 재미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