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도 우리가 먹자....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국민의당 김관영 디지털정당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열린 기조회의 도중 창당발기인 이진 한국사회봉사연합회 회장과의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보며 답변을 작성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답 나왔네... 그 길로 쭉'이라고 작성하고 있다.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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