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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8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구이★
추천 : 3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9 02:56:35
왠지 알수없는 통쾌함이 있지않나요?
새벽에 유튜브에서 다시 몰아보다가 떠오르네요.
어째 제 심사가 뒤틀린 것같긴한데, 여태 거장이다 천재다
언론서 듣던 이준익, 장진, 강우석, 박찬욱에 봉준호..
유명감독들이 나와서 얌전히 비판듣는게 되게 재밌더라고요.
면전에 대고 이런 캐릭터를 왜만드셨을까, 카메라 클로즈업을 괜히 한거같다는 둥
이동진 특유의 예의바른 돌직구,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론 7번방의 선물 편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편 굉장히 좋아합니다.
칭찬이 10, 비판이 90 정도로 신나게 까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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