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엠에비 닷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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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커쇼와 함께 서로 자극하고 발전하기 위해 특별한 경쟁을 하는지?
그레인키 : (웃으며) 한달에 한번씩 타격 내기를 하기는 하지만 ㅋㅋ
투구적인 면에서는 서로 얘기 하지 않는다.
난 커쇼와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그건 가능한 일이 아니다.
단지 그와 비슷해 지려고 노력할 뿐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투수중 하나이고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레인키가 말하는 커쇼의 넘사벽 레벨
믿고 7차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