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 내용이던데 데오퓨에서 영화 처음에 센티널들과 싸우는 시점이 바뀌고 난후의 미래의 로건 시점인가요??
음 그러니까 미스틱이 난쟁이박사를 전세계가 보는 카메라 앞에서 죽임으로써 뮤턴트가 인류에 위험한 존재라는 큰 명분을 만들게 되어 정부에서 센티널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연구 개발 끝에 미래에 극강의 센티널들이 뮤턴트와 인류 모두를 학살하게 되고... 근데 그 난쟁이박사를 죽이지 않으면 센티널을 안만들잖아요(에초에 외교관들과 정상회담에서 인류는 센티널 만드는거에 반대 입장 고수 했기때문) 어째든 잘못된 선택으로 미래가 파멸직전까지 갔다가 과거로 돌아와서 그선택을 바꾸는데 성공하는데 그미래의 모습이 로건인거 같거든요?? 시점만 봤을때 데오퓨=로건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