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D
이번에는 사진마다 설명을 해드릴게요
첫번째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이태원에 간판이 따로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일본 가정식밥을 해주는 식당이라기보단~ 밥집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겨울에 홍제동의 개미마을에 출사를 갔는데 손이 너무 추워서 산 추억의 선배 저 열나는거 같아요의 레쓰비 요즘에는 잘 안보이네요
세번째 사진은 군대가기전에 친구 한명이랑 자전거로 한강투어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하루종일타서 정말 엉덩이가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