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치 이야기 하면 말빨에서 안뒤진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종북관련 사이다 썰 나오면 부러움.. 나도 진상들 잘 물리칠수 있는데.. 예전엔 일벌레 시키들이랑 키워질도 잘했는데.. 광주에선 별로 싸울일이 없음.. 다 생각이 거기서 거기라.. 울아버지는 티비에서 그녀가 보일때마다 미친년 디질년 이 말씀 밖에 안하심. 아버지랑 둘이 신나게 깜. 큰누나가 경기쪽에서 교회다님서 이상한말 주워와서 한마디하면 다다다다다 뭐라 해버림. 암말 못함. 생각나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