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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학용 영입, 내 원칙에 안 어긋나
게시물ID : sisa_653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21 08:59:29

신학용 "무소속으로 남겠다", 국민의당 14명으로 줄어들어




'부패 연루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외쳤던 안철수, '징역형' 의원 영입

안 의원은 당이 지향해야 할 반부패 기조의 첫 번째 원칙으로 '무관용'을 들었다. 그는 "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 퇴출시켜야 하며 그 기준은 원트라이크아웃제다"며 "단 한 것이라도 부패혐의로 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된 당원은 형이 확정된 날부터 자진탈당, 혹은 즉시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the300 2015년 9월20일)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225
http://m.huffpost.com/kr/entry/9023526?utm_hp_ref=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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