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무니는 항상 자신의 낮은 코를 시러했음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엄마는 코만 하면 미인이겠다"
라고 엄니의 맘에 불을 지른것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창의력 폭발ㅋㅋㅋㅋㅋ
집에 동생이 쓰다남은 고무팩이 있는뎈ㅋ그걸로
코를 조각하심ㅋㅋㅋㅋㅋ의느님 빙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을 잃고 보다보니 어느새
그럴싸한 코가 완성됨ㅋㅋㅋ
but!!!!
울 엄마는 나름 완벽주의자셈ㅋ
비비로 피부톤 맞추고 마무리 아이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이쁜 엄마♥
프라이버시를 위해 눈은 가림ㅋ
역시 우리집 활력소 울 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