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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스베누 대표 "중간관리회사가 71억 횡령"
게시물ID : sisa_652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이z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0 17:14:07
협력업체에 납품 대금 300억 원을 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효진 스베누 대표(29)가 중간관리업체의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황 대표는 20일 마포구 창전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금껏 완제공장과 거래하면서 중간관리업체를 뒀는데 이 업체가 물품 대금 71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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