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 첫번째 징후는 바로 

"공중파 방송3사 합동출구조사" 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치를 미리 정해놓고  과정을 맞추려면 변수를 최대한 줄여야 겠죠.

방송사 출구조사를 통합해놓는 것은 그 방법의 일환입니다. 

이명박정권부터 시작되어 온 합동출구조사... 이번 총선에도 아마 하겠죠. 

그럼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는겁니다. 

예전에 나꼼수 문용민이 낙마한것, 유시민낙마, 그리고 25개구중 23개구에 민주당 구청장이 당선됐던 날에도 한명숙은 오세훈에게 떨어졌습니다.

같은날에 치러졌는데도 말입니다. 서울시민들이 구청장은 야당을 시장은 여당을 찍었다는 말인데... 이게 상식에 맞는일입니까?

이번에도 그때처럼 정권에 큰 타격을 입힐 우려가 있는 인물들은 개표조작에 나가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표창원교수님이 만약 낙선한다면......백프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