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19164958759 국민의당 최원식 대변인은 19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 인물이라며 이런 사람을 당의 얼굴로 내밀 수 있냐고 밝혔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브리핑입니다
당시 김종인은 현역의원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당은 마치 김종인이 탄핵을 주도한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히려 국민의당을 볼까요?
윤여준은 당시 한나라당 의원으로 탄핵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김영환은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했습니다
누구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인지 한번 따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