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도 추우니 집안에서 무한도전이나 기둘리면서 ㅋ
먼저, 완성샷이에요.
그냥 손에 잡히는 가죽들을 매치해서 재단하면, 다 제멋대로 각각의 디자인이 뿅 탄생해요.
스케치를 보면, 간단하죠.
신분확인(?)용 출입카드가 들어가는 창이 있는 카드목걸이란 것이 이 아이의 뽀인트입니다.
저는 신입이니까 사진이 많이 안올라가므로.....
댓글로 간단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누가 보려나 싶기도 하지만^^;)
그럼 비온다고 기분까지 눅눅해지지말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