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신당 내일 첫 의총.."기득권 포기" 현역 경선참여 선언(종합)
의원들 "전략공천도 맞지 않다"..'물갈이 여론'도 견제
선거구 획정안 "지역구 253+비례 47석안 조속 합의해야"
문병호, 安에 "박영선에게 당대표·서울시장 공천 제안해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18191935828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재 영입도 지지부진 하던데, 현역 의원과의 경선이 의미 있나요?
현역 의원과의 경선에 나올 사람이 없어서 단수 공천이 될 가능성이 크군요.
선거구 획정은 새누리당과 입장을 같이했군요.
비례대표를 늘려야 '국민의당'이 한석이라도 더 얻고 의미있는 제3당이 될텐데...
새정치가 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