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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0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원샷★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6 21:32:58
아까 지시장 구매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꽤 댓글이 달렸었고
여러 이야기가 나온상황에
내 주관에 따라 도움을 주고 싶어 글을 썼다
그러다 관점이 다른사람과 온쟁이 오갔다
테탑에 올만에 시동걸구 열을 올렸다
마누라와 세아이의 목소리가 귀에서 멀어졌다
한참 글치다 보니 아내가 옆에 와있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가족을 팽하냐고 한다
순간 현자 타임 모든걸 내려 놨다
큰 아들과 나란히 누워서 이글을 쓰며 반성한다
오유의 콜로세움은 깊었다
다시는 발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근데 그럴수 있을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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