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cience_65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12 20:21:56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읍시다.
달도 반달이고 비도 안오니 좋네요!
하늘을 보고 누워서 천정을 보고있는게 길게 지나가는 별똥별을 보기 좋데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 0시 30분이나 3시라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버지께선 정말 비 오듯 쏟아지는 유성우를 본 적 있다고하셔서 그럼 저도 한 번 봐보게 오늘은 차 끌고 가로등 적은데로 나가보자고 했더니 싫으시데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가로등 불빛이 가려지는 집 옆 텃밭 뒷쪽에 돗자리를 폈더니 뱀 나온다고 철거당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