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축구를 하고 학교내 패스트푸드점에서 한살어린 동기를 만나 인사를 하고 감자튀김을 하나 집어먹었습니다. 그리고 매점을 갓다가 다시 가는길에 하나 더 집어먹었습니다.그때 동기가 친구보고 '아 씨발 좃같네 비위상하네 좃같이 존나 좃같네'라고 정색을 하면서 말했습니다.그말을 들은 친구는 어벙벙해져서 그냥 마저가던길을 가게됫고여그리고 공부를 하다 참을수없어서 동기를 불럿습니다. 거기서 친구가 동기한테 '내가 그래도 형인데 욕한건 잘못했지않냐' 고했더니동기가 친구한테 '아녀 잘못했다고 안보는데요' 그말에 친구가 열이 뻗쳤고 동기는 또 거기서 친구보고 '왜요 떄리게여? 유학도갓다왔으니 돈많을테니 때려봐여'라고 하는 말에친구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때렸습니다.그상황에서 친구는 동기를 2대를 치게됫고 동기는 반항을했습니다.그렇게 친구는 목에 상처를 동기는 입술옆이 터졌습니다.그러고는 다시 친구는 공부를 했고 몇시간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았더니경찰서라덥니다 그래서 갓더니 그 동기가 제친구를 고소하겟다고 처방전을 들고온상태였고경찰분은 동기끼리 왜그러냐 좋게좋게 풀어라하면서 얘기를 하고와라라고 내보내셨고 거기서동기가 제친구한테 합의금으로 50만원을 요구합니다.어떻게좋은 방법없을까요..하... 그 동기가 저도 알고 친구도 아는 서로 안면이 꽤나있는 사이라 더 열이뻗치고걔가 한 행동도 있는 데 친구가 그냥 합의금으로 50만원을 줄려고해서 더답답합니다.합의한다고 쳐도 얘를 어찌할수도없고 저넘이 웃으며 제친구돈 쓸게 상상되면 더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