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내에 정식 양식인 

약사방린이 5행시와 겜닉 작성자 를 1차로 걸러내고(한번에 쓰셔야합니다)

2차로는 사퍼게시판 5개월 이내에 글1개 이상이라도쓰신분을 2차로  걸러내었습니다.(리플은 왜안쳐주냐라고하면 저는 게시판활성을 원하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으신분들 의 5행시 공개하죠(닉은 비공개로 하죠 어차피 발표하면 되니깐요)

약약 중 강약중

사당당 구리구리

방구는 뿡뿡

린는 사랑입니다

이리이리리리리리

방린이의평가:응? 뭔가 약스러운데요....? 

약사님 여기 약좀 지어주세요 ㅠㅠ

사랑에 빠진듯이 심장이 뛰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린웨딩을 입는순간 낫는 병입니다.

이런 절 구원해주세요 헤헤헿

방린이의평가:웨딩 을 직접적으로 구원하는글이네요

약 약간의 홍조를 띈 얼굴로 그녀가 말했다 오늘은 방린이님과 단둘뿐이네요

사 사랑해요

방 방안에는 그녀와 나 단둘만 있을뿐이다..그녀의 입술이 조금씩 다가온다

린 린아가씨..이러시면..

이 이하 생략

방린이의평가:....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약은 약사에게

사이퍼즈는

방린이에게

린을 최고봉 방린

이님을 위하여

방린이의평가:음.... 좋은찬양인데 이런거올리시면 저 미움받을지도 몰라요....

약과 참 맛나다

사랑스러운 모양에 혹해

방 구석 구석 찾아 보았지 혹시나 있을까..싶어말이야

린(인) 인제서야 찾았구나 내 약과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나 내 약과!

방린이의평가:약과 로 드립을 찰지게 해주시네요 하지만 제가 약과를 싫어해요

약올라

사퍼할때 랜덤엔

방캐없는8원극공인데

린만 만나면 숨도못쉬고 맞아죽어

이 똥물에 튀겨죽여도 성에 안차는 린도저ㅠ

방린이의평가:적의입장으로 아주 잘묘사했군요 저도 가끔이럴때있습니다 아 "내여자 진짜 죽이고싶네" 라고요 

[약]을 먹어도 극공한테 녹고

[사]번을 눌러도 핵(펀치)한테 죽고

[방]을 다찍었는데도 웃는 자네트가 보이고

[린]으로 초진공을 써도 자넷궁에 200씩 달고

[이]렇게 매일매일 암이 걸려갑니다.

방린이의평가:.....어흑.....흑흑 

 

약사오빠를 향한 내 설레임

사귀자고할까 결혼하자고할까

방방 뛰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도

린스로 머리를 헹굽니다.

이 느낌 정말 좋아요

방린이의평가:린스광고 네요 오..... 좋네요

자 그러면 저의 평가는 이만큼하고 결과 발표!

축하해요그리고 콜라맛나게 생기신 수학콜라님은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다들 열심히 5행시 써주느라고마워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또 나눔을 해보겠습니다.

다음기회를 노려보세요 

특별편!

아쉽게 본선까지 올라가지못했지만 내심금을 올린 5행시들

약하다고 방린 욕하지마라
사퍼하면서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방인적 있었더냐
린이 팀을 위해 방을 타주었다면
이런 방린을 위해 가치있는 승리를 선물하여라.

약소한 마음이지만
사랑합니다
방을 타주신다니
린느님이시여
이 립을 드시옵소서

이분들께는 저의 약쟁이 파티 이용권을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