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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뭉클하네요.
게시물ID : movie_65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池金晫
추천 : 1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6 16:33:04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방영하길래 넋 놓고 보다가 이제 끝났네요.

전체 스토리 속에 붙어 있는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따스하고 사랑스럽네요.

무려 13년 전 영화이긴 하지만...

2004년이면 다들 핸드폰 들고 다닐 때인데... 삐삐라니? 하는 의아심이 들긴 했으나

그런 건 상관없이 좋네요.

이런 영화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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