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라는 걸 이제 막 처음 접했을 때 시크릿 영상을 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이 접했더라도 그 이전엔 자기계발서라고 분류되는 책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_-;
비교적 최근에서야 자기계발서라는 책도 있구나.. 라는 걸 알게됨 -ㅂ-;)
오... 상당히 괜찮다 싶어서 영상도 구하고 책도 시리즈로 다 사서 열심히 봤었죠.
뭐.. 꿈꾸는 다락방도 다 봤는데...
책게시판 분들 의견 몇 개를 봤는데...
그리 좋은 책으로 평가받지는 못하더군요.
하긴 어째보면... 좀 사이비 같기도 합니다 -_-;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 같은 책을 좀 보다 보니까
뭐랄까...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좀 더 있어 보이게? 꾸며 놓은 거 같다고 할까요...
저명인사 인용구를 빌리고, 나름 그럴듯한, 있어 보이는 글귀 등을 붙여서
좀 다르게 보이는...
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크릿 같은 자기계발서?는 작가만 돈버는 뻥쟁이 계발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