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임당 분명 휼륭한 선조입니다...
하지만 이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목슴을 걸고 나라를 지킨분 인가요?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처럼 후손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할 만한 위대한 업적을 남기셨나요?
제가 볼때는 새로운 화폐 도안에는 반드시 "여성인물"이 체택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작용한듯 합니다.
남,여를 떠나 객관적으로 수긍할만한 위인이 선정되어야지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공직의 일정 비율은 여성을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하는 법률이나..
국회의원의 일정수를 여성의원으로 하게끔 하는..
실력과 무관하게 일정수를 의무적으로 여성으로 채우도록 하는것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남성, 여성 이것을 떠나서 실력있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세운 사람이 대우받아야 마땅하죠...
요즘 판검사 임관되는 비율이 70%이상이 여성인데, 여기에도 성비를 맞춘다고
높은 성적의 여자 연수원생들을 자르고 그자리를 남자로 채워 넣는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겠죠?
남,여 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 T/O" 를 따로 정해두고 그자리에 오를 실력과 자격이 없는사람이
혜택을 입고 권력을 가지는 일이 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죠...
정치권도 여성표를 의식해 사리에 맞지도 않는 일이나 제도 만들지말고..
여성들도 진정한 권리를 주장하려면
남자 연수원생들을 실력으로 제치고 판검사 임관되는 여성 법관들 처럼
이런 불합리한 제도에 기대지 말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