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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롤드컵을 고소해도 되는 챔프들
게시물ID : lol_65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계란
추천 : 3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08 16:51:35
1.그라가스
한때 1티어가 아닌 god티어라는 평가를 받은 그라가스. 
그러나 연이은 너프로 인해 솔랭에서는 승률이 중위권에 불과했으나, 롤챔스 덕분에 그는 w대폭너프를 마지막으로 관짝으로 들어가고 만다. 
이제는 세체그라 불리던 스코어 선수도 픽하지 않을정도로..고인이 되셨다.
2.베이가
베이가 서폿의 사기성으로 사건의 지평선이 즉발이 아니게 되자 많은 베이가 장인들이 분노하였지만,(그때는 트페도 못이긴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연이은 버프로 그나마 쓸만한 픽이 된 베이가..
그러나 롤드컵에 그 당시 사기 챔피언이었던 다리우스의 카운터로 나온 후 q깡뎀 w깡뎀 너프를 동시에 쳐먹고.. 다시 관짝으로 돌아가셨다...
3.아지르
한때 또지르 빅또르라 불릴 정도로 롤챔스 2대 갓이었던 아지르..
그러나 그도 어려운 난이도와 초반의 약함 때문에 솔랭에서는 승률이 중위권에 불과했다.
하지만 롤챔스에 너무 나온 잘못으로..계속해서 너프를 먹은 결과, 이제는 베이가와 같은 라인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이제는 이지훈 선수도 잘 안픽하더라.
4.다리우스
처음 나왔을때 '저거 왜이렇게 사기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던 다리우스. 라인전은 약간 약해졌지만 상대방이 cc기가 별로 없으면 팬타킬을 손쉽게 하는 그 사기성은 유저들을 경악케 하기 충분했다.
그러나 롤드컵에 너무 나온 탓일까.. 너프란 너프는 다 받고 한타력이 좀 애매해지자 예전보다 약해진 라인전이 다리우스의 발목을 잡게 되었다.
 물론 위의 챔피언들에 비하면 아직도 승률은 괜찮은 편이지만, 다리우스를 픽할 메리트가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5.모데카이저
한때 롤드컵에서 갱플과 함께 무조건 필밴이었던 모데카이저.
Q의 미친 폭딜과 사기스런 패시브, 용을 유령으로 만드는 말도 안되는 궁극기는 그야말로 op그 자체였다.
아직도 tsm의 원딜(이름은 기억안남)이 임프 선수를 폭발시켜 버리는 그 장면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으리라.
그러나 모데카이저도 w의 경험치 수급량과 힐량 너프,그리고 q데미지 대폭 너프로 인해 리메이크 전보다 더한 고인으로 추락했다.
그래도 리메이크 전의 모데카이저는 고인이긴 했어도 매니아층이 확실한 챔프였는데.. 이렇게 만들려면 도대체 왜 리메이크를 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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