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Call me Young@chinablue92오늘 100분 토론 나갑니다. 주제는 성상납인데. 함께하는 패널이 백현주 기자, 성재기씨, 변희재씨랍니다. 성상납을 설마 찬성하는 건 아닐 테고. 그 원인에 대한 의견이 다른 건가..낸시랭씨. 어깨에 매단 고양이. 제게 잠시 빌려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