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 이후 독일, 일본 반인륜 세력에 적극 동참 했던
과학자들이 한 순간에 처벌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저 들은 미국과 러시아로 가서 안락한 생활과 연구 보장 조건으로
자신들이 하던 연구결과들은 넘겨 주었다.
과학사에서 제일 흑역사로 평가받는 이 사태는 실험 피해자 증언으로 확인 되었으나,
정확한 진상조사는 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언제가 일본 교토대 연구원이 양심 선언을 한다.
"우리 대학 생명과학 실력은 과거 전범세력이 저지른 결과물" 이라는 말을 하며
자기를 가르친 교수도 여기에는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다.
한국에서 벌어진 줄기세포 조작사건은 과학흑역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이기 때문에
관련자들은 "적폐"이며 어떤한 공직과 연구를 하면 안됩니다.
적폐을 기용하면 적폐들이 부활 합니다.
정말 요번 인사는 최악 입니다.
나치 협력 과학자들 때문에 미국, 러시아 과학은 발전은 했으나,
정부에 쓴소리 한 과학자는 추방명령, 감시를 받는 정말 한심한 사태가 발생 합니다.
도덕과 윤리를 무너트린 협력자가 권력을 갖게 되면, 한국도 같은 상황이 발생할것은 당연 합니다.
임명을 철회 하세요!
"일본기성 세대는 왜 전범세력들을 청산하지 못했습니까 ! "
-야마모토 요시타카
(유가와, 도모나가 인정한 최고 물리학도, 그러나 그는 사회개혁을 위한 전공투를 시작한다.
일본은 그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결국 후쿠시마 사태를 맞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