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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 민감하신분들이 많군요..닥반러라는
게시물ID : fashion_61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토콘트리아
추천 : 5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4 14:54:42
남자일 경우

공감을 유도하고 바라거나 겸손하고 

자신을 패션고자로 지칭 하거나 너무나 겸손한 말투

긴기럭지와 댄디한 캐쥬얼룩 (셔츠+슬렉스+코트+로퍼,보트슈즈)

등 평범할수도 그만큼 평범하기에 다수가 거부감없이 좋아할수 있는 패션등

은 반대가 아니라 추천을 받는 분위기가 만연한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눈에 띄는 타투 악세사리 프린팅 티셔츠 스타일 등등은 환영 못받는데

패션이고 예술이고 음악이고 모든 감각적일수 있는 행동과 활동 ,양식은 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는거라

생각하기에 딱잘라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할수 없으며

그냥 그게 반대로 많이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여성일 경우

감히 짧은 식견으로 말하자면...

네임드? 그리고 사진의 러블리한 분위기 와 게시물 안에 착용샷 이외에

글에 느낌과 의도에 따라 많이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이점은 제가 남성이기에 잘모르기도 하거니와 잘 파악못하는 부분이고 생각을 써본겁니다만

패션을 단순한 옷과 외형에 순기능만을 가지고 외적인것에 집중하여 평가하고 의견나누는 분위기는 아니라

판단한다는 것 이겁니다.

닥반러 어쩌구 욕하고 화내고 불특정인을 집단화 시켜 악플러 정도로 치부하며

욕하고 투정 불평할껀 아닌것 같아요

추천 많이 받고 싶은 맘이야 똑같겠지만

그깟 반대 받을수도 있지 그게 100% 나에 대한 비난 이나 비판의 의견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유머사이트 내에 속해 있는 하나의 소게시판으로써

여기 분위기가 그런걸요 뭐 타 전문 패션커뮤니티가 그런 의도와 뜻을가지고  

게시물을 작성하기에는 더 알맞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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