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해서 제왕절개를 못해서 한쪽 시력을 잃으시고 오로지 본인의 능력으로 엘리트신화를 이룬... 이미 능력을 인정받은 제정전문가. 아버지께서는 사지에서 5번을 도전하시고 떨어지신... 빨갱이소리들으면서 아버지 선거를 어릴때부터 도와오신... 제발 이런분이 철원에서 당선되는 대한민국을 보고싶습니다. 그것이 정치이고 희망아닐까요? 공포와 증오심만을 증폭하며 안보팔이하는 것들에게 제발 이성적으로 팩트적으로 논리적으로 판단해주길.... 제발 철원주민분들께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여주시길. 그래야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 아니겠습니까? 제발 철원분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