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당 혁신위원회가 조경태에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해당행위자'로 비판을 한 적이 있다.
그러자 조경태는 당시에 이런 말을 했다.
"징계 운운말고 나를 제명하라"
아마도 제명을 받게 되면, '희생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새누리당 품으로 달려갈 생각인 듯.
그런데 이번에도 또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
아래 기사를 보시라.
조경태는 역시 '여당 체질', 朴대통령 감싸며 문재인 비난
"선진화법 없애고 쟁점법 통과시켜야", "탈당사태 장본인은 문재인"
끊임없이 새누리당 세작질하는 조경태,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이건 조금씩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을 향해,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는 의도다. 잘되는 꼴은 도저히 못보겠다는 거지.
그러니 당장 응징을 해야 한다.( 제명은 하지 말고 최대한 정치적 타격을 주는 방법이 필요할 듯... )
새 살이 돋게 하기 위해서, 암덩어리는 반드시 도려내야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