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컴에옴기다가 실수해서 엄청 작아짐 ㅠㅠ)
시화방조제 갔다가 잡힌 복어놈 ㅋㅋ
진짜 귀엽지않나요 ㅋㅋㅋ 물론 치어이기 때문에 방생해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집에다 두고 키우고싶은 마음까지...
요즘 계속 혼자 낚시다니는데 재밌어요. 역시 낚시는 혼자가는게 제맛인가 싶습니다.
이참에 1인용텐트까지 구매할까 생각중..
텐트가 좋은건 워낙 고가인줄은 알았지만
알아보니까 가격이 정말 만만치 않은듯.
힐레베르그 우나라는 녀석에게 꽂혔는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 70~120 정도 하네요 ㅠㅠ
정보 알아보던중에
여기서 경품으로 준다는 것을 알아내서 바로 응모하긴 했지만
보니까 당첨자1명 ㅋㅋㅋ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