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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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배영섭,채태인,김상수와 같은 작년에 다소부진했던 수위급 타자들이 활약해줌
오승환의 존재감은 여전. 윤성환-장원삼 토종 원투펀치도 건재
1위수성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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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박석민 조동찬 등이 부진하면서 타선의 짜임새가 한참 하락
불펜이 다소 불안. 외국인 용병들의 동반 부진,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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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짜임새가 09이후로 최강. 이종욱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외야 라인이 날아다니고
내야의 적절한 클러치능력과 도루 수비 송구 모두 극강.
상무 출신 오현택,유희관의 수위급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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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멸망수준의 붕괴 (니퍼트-노경은-이용찬-김선우-올슨)
불펜 전멸 수준의 붕괴 (홍상삼-변진수-김강률-이혜천-김창훈-정재훈-이재우)
김동주의 부상으로 인한 거포 실종
홍성흔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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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 정훈 김대우등 신인급 선수들의 세대교체
손아섭의 활약. 유먼-옥스프링의 현 크보 최강 외국인 원투펀치 구축 , 김성배의 뒷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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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실종 (팀 홈런 31개, 최다홈런 장성호 5개)
양떼야구 멸망 (정대현 4.55 김사율 3.56 김승회 4.02 홍성민 강영식 최대성 고원준 진명호등등)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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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mvp급 활약. 이명기 한동민 조성우 등 신인 발굴 박정권의 제기량 회복세
세든..?의 활약 불펜 필승조 무난 (전유수-박정배-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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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붕괴 (김광현 채병룡 조조 등 기대이하 기량)
타선 짜임새 최하수준. 불펜 불안. 중심타선 부진 ( 박재상-김강민-임훈-안치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