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룸편에 무도멤버들 컨테이너에 가둬놓고 공중으로 몇십미터 올려놓고 문제 푸는 편이었습니다.
역시나 기자들은 온갖 비난 글로 기사를 냈죠.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날무렵 진실이 밝혀지고 컨테이너를 올린 것은 비어있는 것이었고 미리 찍어놓은 것이었습니다.
멤버들이 들어가고 한 장면은 고작 1m정도?
맨날 생각없는 기자들이라고 깠는데 오늘 무도게도 초반에 그런 멍청한 기자들처럼 까더라구요.
무도 한 두번 보셨나? 아니 예능프로그램 처음보세요?
웃으려고 보면서 왜 여기와서 그러세요? 웃고 즐기는 다른 분들 불편하게
그렇게 비판하고 싶으면 무도제작진에 직접 전화 하든가. 그럴 용기도 정보도 없어서 여기와서 그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