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게시판을 거의이용하지 않아서 분위기도 몰랐고 시사게시판이 그렇게 욕먹고 있는지, 그런 이미지인지도 몰랐습니다. 행여나 시게에 저같은 분이 계시다면 자게등 다른 게시판도 자주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N에 대하여 매우중요한 민주회복의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속칭 찬성강경주의였으나 더이상 그런 태도를 유지 할 수는 없을것같네요...시사게에는 저같은 노조출신, 운동권,당원출신분들 많으신것같은데(특유의 화법과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일반적인 의사소통에 약간으 오해가 생길수 있음을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타게시판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제가 오유와서 시게만보느라 분위기파악을 못해서 친목이라고 시게 욕먹게해서 죄송합니다. 맹세코, 제 손목을 걸고 일부 유저께서 제기하신 카톡으로 친목하거나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통신기록 전부증명해드릴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시게욕먹는데 한 몫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자게에도 사죄하는 글 올리고 시게가 아닌 저 개인의 무지함과 일탈이었음을 자아비판하고 앞으로 N반대자 분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여 오유내에 다툼이 발생치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