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중동매의 안철수 대권지원
흔히들 조중동이 안철수를 박근혜 대항마로 묘사하면서
안철수 죽이기를 시도한다고 오해들을 하시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런척 할 뿐이다.
진정 안철수가 시민의 편이라면
조중동은 안철수를 박근혜대항마로 보도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그런데 조중동매는
지나치리만큼
여론조사를 통하여 안철수를 홍보하고 있따.
지금 야권에는
민주화를 위해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훌륭한 분들이 널려있다.
그런데 조중동은
그런 분들에 대해 일절의 관심을 표하지 않고
한명숙 사건처럼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음해한다.
그런데 안철수에 대해서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띄워주고 있따.
왜 대권구도를 안철수 박근혜구도로 몰아가나?
누가 안철수에게 야권단일유일한후보로 인정하였나?
안철수 박근혜빅타이틀매치는 조중동만의 리그일뿐이다.
실지로 두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거의 검증된 바 없다.
그런말 들어봤나?
가카는 안하는 것이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것이 없고,
그네는 하는 것이 없고,
철수는 들은게 없다.
2.철수,근혜,조중동매의 공통점은 FTA찬성 or FTA입장표명X
이게 뭐라고 보나?
FTA는 사실상 국가주권을 팔아먹은 제2의 을사조약이다.
지금 전국 판사들이 들고 일어났따.
판사들이 법을 몰라서 저리 흥분하고 있겠나?
한미FTA조약대로하면 우리나라 판검사들은 바지저고리 허수아비가 된다.
매우 보수적인 판사들이 저렇게 들고 일어난 것은
FTA사태의 심각성을 증거해 주는 현상중에 하나다.
3.조중동매의 사보타지 전략
조중동은 안철수를 사기꾼포장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정권과의 차별성을 홍보하며
은근히 그러나 노골적으로 안철수를 우상화하고 있따.
마치 안철수가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으로부터 핍박당하는 정의의 사도나 되는 것처럼
연일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실상 내막을 살펴보면 안철수는 크게 손해 보거나 핍박을 받은 바가 없고
오히려 이명박집권 내내 청와대직속 미래전략기획위원이었따.
이것은 뉴라이따친일매국기회주의 세력의 정권재창출팀의 다크호스라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말하면 한나라당의 간판을 바꾼후 재등장할 매국매판딴나라친일세력의 영보이라는 것이다.
4.안철수의 꼼수
안철수는 fta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바가 없다.
국민은 엄동설한에 차가운 물대포 맞아가며 시위하는데
니들은 뭐하고 있니?
그러고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김미화는 인권위에 진정해서 물대포사용중단까지 이끌었는데
너넨 개그맨 하나만도 못한 것들이 대권운운하다니 참 소가 웃을 일이다.
안철수는 FTA입장표명을 요구받았을때 입장표명은 커녕
교묘한 타이밍을 잡아 1500억재산기부쇼를 펼쳤다.
요즘 재산기부란게 그냥 자시돈 내놓는 그런게 아니다.
철수형은 자기회사의 우호지분을 쉽게 확보하면서
세금을 줄이고 생색은 완벽하게 내는 꼼쑤를 쓴거다.
요즘 강남 큰손들에겐 이 자선단체설립이 훌륭한재테크수완으로 소문나 있따.
성경에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따.
안철수의 지나온 행보를 볼때
그가 대통령이 되면 조중동종편방송은 물론이고
뉴라이따기득권세력의 수호신이 될 것이다.
물론 처음엔 조무래기 몇몇 때려잡아서 생색내고 나중에 더 보상해주겠지
안봐도 비됴 이젠 보이나?
[펌]안철수,박경철의 멘토인 윤여준의 무서운 음모 [366]
느티나무집 (go***)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만든
한나라당사령관 윤여준에 대해 살펴보자
사진 좌측이 윤여준,가운데가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이 돌면서
안철수의 멘토가 윤여준이란 사실이 신문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아래 사진은
안철수 멘토가 윤여준이라고 밝혀진 후 여론이 시끄러워지자
조선일보가 안철수멘토는 윤여준뿐만 아니라 여러명이라고 쉴드쳐주는 기사이다.
<조선일보의 안철수 쉴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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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11 희망 공감 창원 청춘콘서트'에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안철수 교수(왼쪽부터)가 대담을 갖고 있다.
이쯤되면 뭐 대충 감잡히시죠?
지금 안철수와 박경철이
전국의 대학을 돌면서 진행하고 있는 청춘콘서트란 대담행사가
윤여준의 기획품이라고 이미 언론지면에 보도된바 있다.
콘서트6인중 한명이 윤여준이다.
현대건설부도내고 서울시 재정파탄낸 이명박이
유인촌이 주인공으로 나온 티비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이미지 만든 것과
같은 수법으로 본다.
위 기사보도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44/6120244.html?ctg=1000
윤여준은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경향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그런데 윤여준이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한 경향신문은
경향이란 이름으로 창간된 이후
가장 추악한 경력을 갖고 있던 시기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등장한 뒤
5.16재단, 지금의 정수장학회가 인수하여
mbc와 계열 언론사가 된 경향은 박정희 정권 내내 박정희 나팔수 역할을 하였다.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mbc와 분리되어
한화그룹이 인수한 후 한화그룹에서 사원지주 회사로 독립,
현재는 재벌이나 족벌과는 큰 연관성이 없는 개혁적 언론사로 거듭났다.
1966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한 윤여준은
1969년 경향신문으로 이직한 뒤
박정희가 유신쿠데타로 장기집권에 들어선 시절까지 이런 경향의 기자로 있었다.
그리고 1977년 주일대사관 공보관으로 변신, 독재정부에 직접 복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주일대사관 공보관을 거쳐 싱가폴 대사관 공보관으로 근무 중
박정희의 죽음으로 박정희 정권은 막을 내린다.
그러나 곧 전두환 신군부가 12.12 쿠데타를 일으키고
전두환 일파는 박정희 당 민주공화당을 해체한 뒤 전두환 당 민정당을 창당한다.
(518 광주민주항쟁)
윤여준은 이렇게 하여 구성된 11대 국회에서 민정당 대표를 지낸 뒤
국회의장이 된 채문식 의장의 공보비서관으로 변신했다.
위 사진은 그들이 권력을 쫓고 있을 때 벌어진 518광주민주화항쟁당시 계엄군의 학살장면이다.
위 사진은 518 항쟁을 사실 그대로 만든 '화려한 휴가'의 한 장면이다.
이후 윤여준은 다시 군부독재의 핵심부인 전두환정권 청와대에서 공보비서관을 맡는다.
이후 윤여준은 노태우 대통령 청와대의 공보비서관, 정무비서관,
잠시 청와대를 떠나 당시 권력 2인자였던 박철언 정무장관실 보좌관(차관급),
그리곤 안기부장 특별보좌관으로 복무한다.
즉 박정희에서 김영삼에 이르는 권력의 공보와 정무를 설렵하는
엄청난 생명력을 보인 것이다.
이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정무특보로 정치권에 입문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
그리고 2003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으로 있다가
2004년 박근혜 대표가 이끌던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한나라당 선거대책 위원회 본부장을 지내면서
한나라당 전국 선거를 총 지휘했다.
그럼 이런 윤여준이 정치권을 떠난 뒤 어떻게 지냈을까?
윤여준은 현재 경제신문인 재경일보 회장이다.
평화재단이란 것도 하고 있다.
장자연문건도 가짜라고 덮어버리는 이들은
진정 무서운 이들이다
"고 장자연 편지 50통 공개
총 31명에게 100번 이상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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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윤어준이 분명한 관계가 있어 보임 윤어준에 대한 관계가 알려지면서 여론이 악화되니 관련이 없다고 둘러대겠지만 그의 행적을 보면 말이 안됨 청춘콘서트는 분명히 윤여준과 관련되어 있고 청춘콘서트를 통해서 안철수의 이미지와 거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슴 이 후에 서울시장 출마를 밝힌것은 청춘콘서트행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봄 이것은 미리 계획된 사보타지 전술 즉 트로이의 목마전술로 파악이 됨 게다가 철수는 한나라당 정부하에서 여러 기획위원을 맡은 상황.
이것을 보면 그가 정치성향을 극도로 숨기지만 그의 정치성향을 알수 있슴 학생들에게 희망을 얘기하면서 실제 행동은 서울대법인화위원회 위원을 한것만 봐도 안봐도 비됴 그의 행적들과 언론에 보도된 말들을 보면 그가 윤여준, 박경철등과 어울리는것은 까마귀골에 까마귀 들어간 것임 -------------------------------(작성자 덧)
다만 윤여준이 안철수를 이용하는 것인지,
안철수가 윤여준을 이용하는 것인지는 아직 의문의 여지가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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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안철수 영입인사1호 MB정무수석비서관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