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날짜가 확정된 페스티벌 입니다!-------------------
(날짜미확정, 발견시 추가)
+ 7월 그린그루브 페스티벌
+ 7월 센세이션 코리아
+ 8월 제7회 칠포국제페스티벌
+ 8월 2013 월드 일렉트로니카 카니발
+ 9월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대라페)
+ 9월 렛츠락 페스티벌
+ 9월 2013 영남대 락페스티벌
+ 10월 2013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10월 동두천락페스티벌
+ 10월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3
+ 10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 10월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GMF)
+ 12월 카운트 다운 판타지 (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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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라디오헤드 지산 열풍에 의하여 우후죽순 뮤직페스티벌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선 각자 입맛에 따른 라인업을 즐길수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기획사들의 치킨게임에 많은 리스너들이 페스티벌 질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경쟁하는 업체가 많아질수록 출연밴드의 개런티는 올라가고 밀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산을 두고 갈라진 씨제이 측의 안산과 이번에 새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지산측에서 소송 싸움중이라고 하니 말 다했죠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322120506970
이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우리나라만의 락페가 우뚝서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음악, 락 전문 카페 Rock Chicken 그리고 더 뒤적뒤적 찾다가 발견한 네이버 섯태지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