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어느 아침의 오
어떤 이름을 말할수 없는 오징어 한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롤한다고 공장을 안가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에서 반장님이 막 전화하는데 멀쩡한 목소리로 받아서는ㅋㅋㅋㅋㅋ
아예,, 감기때문에 아파서요,,
잘려고 누웠습니다..
여태 게임하다갘ㅋㅋㅋㅋ 저런소리를 ㅋㅋㅋ
갑자기 급 피곤해진 목소리로 저러시더니만 결국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하이번에는 부장님전화 ㅋㅋㅋㅋ 한번 안받았다고 그러시면서
전화가 오는걸 받았는데
꾀병아니에요;; 진짜 아파서 못나가겠어요 하면서 변명중인데
아군중 한분이 냅다 구르기를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왈 "롤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플레이 대밬ㅋㅋㅋㅋㅋㅋㅋ
fps게임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TV에서 롤방송하는거 구경하고있다고 급변명하는데 당사자를 제외한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를 어케하지
부장님이 다이아2티어시래요
ㅇㅅㅇ
에헿!!!!!!
안생기는 오유여러분들 다들 시험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