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로 사실상의 유죄판결을 받았고,
국과수는"1-2회로는 머리카락에서 검출될수없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끝까지 일본팬을 물고 늘어지며 이미지 세탁을 반복하고 있는데,
법이전에 개인의 양심문제라고 보아야 옳음.
같은 팀의 승리의 경우 아이돌에게 더 치명적일수 있는
사안을 두고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반해
그 와중에 스스로 자백했느니 하는 쉴드성 루머를 양산하는
팬덤의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보기힘들정도. 단언컨대
현 아이돌들중 가장 "정치인"같은 역겨운 인물이다.
재능의 여부를 떠나 반드시 사회적으로 매장되야하는데
멀쩡히 나와서 이미지세탁을 하니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