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사를 가지고 올때
n을 거의 붙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n논쟁을 보면서 반대 논리중 열받아서 n을 옹호 댓글을 자꾸 쓰게 됨이다

분명 n을 쓰는 유저들은 꼭해라 라는 강요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동의 하지 않지만 무슨 글을 쓰던 글쓸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엔 비공감과 추천이라는 의사표현 아이콘이 있습니다

비공감 하면 비공감을 살포시 눌러주면 되는거죠

그러나 제가 열받은건 남에게 하지마라며 강요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글쓰기를 제재 하려는 n을 떼라~그런건 올리지 미라~이런 부류의 강요입니다

이런건 n을 떠나 다른 문제로 까지 번지죠
유저가 어떤글을 쓰던 제재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수 있어요

그리고 반대하는 논리중 이게 제일 많다고 생각 합니다 
  
네이버 게시판에 "오유에서 왔습니다" 이게 챙피하다는 이유

이런 댓글이 보이는게 창피하다 생각해 

 n 그만두면 결국 일베가 원하는데로 일베의 승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카페를 따로 만들어서 해라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친목질로 번질수 있어요

또한 시게를 떠나 앞으로 어떤 글이든 자신의 취향글이 아니란 이유로 카페 따로 만들어 써라는 제재가 될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n이 붙여진 기사가 싫으면 비공감을 주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