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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전부 우리가 짊어지려고 하지맙시다...
게시물ID : sisa_64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놤쥴리아나
추천 : 4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2 23:47:24
이런 싸움들...
저도 자게가서 몇몇 이상한글에는 논쟁도하고 정신병자소리와 꽉막혔다는 소리도 듣고,
몇몇글에는 n말고 다른 대안을 제안하는 식으로 풀어보자라고 말을 했지만 n을 나가서 따로 까페만들어서 하라는 글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야말로 강요며 모욕으로 보이네요.
이 싸움을 우리가 지쳐할 필요도 해결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또다시 원점으로 운영자님이 따로 공지하지않는 이상 할 사람은 하고 아닌 사람은 안하고의 문제이네요.
억지로 해결하려고 해봐야 정신건강만 나빠질 것 같네요 
제가 그전에 생각했던 것은 분명히 시사게 분들이 과한부분이 있었다였는데... 
그래서 자게 분들에게 좀 덜 감정적으로 말씀드리고 n말고 다른 대안을 행하거나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해결하려고 하지맙시다.
지치지도 맙시다.
시간만이 약인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나겠지요...
결국 방법은 할 사람하고 말사람 마는 것.
그낭 흘러가는대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하렵니다.
제발 시게에서만이라도 n관련 찬반논쟁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유를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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