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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후의 명곡 보면서
게시물ID : star_193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섭섭님
추천 : 4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2 22:40:46
김진호 씨의 살다가를 들으면서 대기실에 듣고 있던 먼데이키즈의 이진성 씨는 아끼는 동료 고김민수씨를 이정씨는 세븐데이즈 시절 고서재호씨를 생각 하며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생각하며 들으니 더 절절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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